청소년 버스킹
청소년 버스킹을 통한 본인의 끼와 재능, 소질과 적성 발현 기회 제공
청소년 활동지원
청소년 버스킹, 봉사활동, 멘토와의 만남
청소년 복지 및 보호
청소년 육성 및 복지·보호·지원
청소년 교육
진로직업체험, 문화강좌
다온 청소년사랑나눔 주요사업을 안내해 드립니다.
청소년 버스킹을 통한 본인의 끼와 재능, 소질과 적성 발현 기회 제공
소외계층 방문, 요양원 위문공연, 벽화그리기 등
환경지킴이, 학교폭력근절예방
캠페인
악기강좌, 문화강좌, 진로진학상담, 적성 개발
행사 갤러리입니다.
2025년 8월 16일 토요일
폭염 주의보속에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키워주고 용기를 준다는 그 마음 하나로 봉사해주신 회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든 하루 였습니다만 이번 행사를 무사히 끝냄과 동시에 우리는 어떤 일도 해낼 수 있다는 가슴 벅참도 느꼈습니다.
다온 회원님 모두 자랑스럽습니다.
고맙습니다.
2025년 8월 16일 토요일
2025년 대구시 환경보전활동 사업의 금호강(43km) 대구유역 플로깅 금호강변 정화 활동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햇볕아래 땀을 흘러가며 열심히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청소년들과 금호강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생활속 실천으로 이어보아요~
다온과 함께하면 즐겁습니다~
2025년 8월 10일 일요일
연광시니어타운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음악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다녀오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5년 8월 10일 일요일
해인 장애인 단기보호센터 음악 재능 나눔 봉사활동을
다녀오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5년 8월 9일 토요일
청소년들의 꿈과 용기를 주는 찾아가는 버스킹을
우천으로 인해 관문동행정복지센터 금호분소에서
진행하였습니다.
2025년 8월 9일 토요일
한마음주간보호센터 어르신들과 즐거운 음악공연 봉사활동을
다녀오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5년 7월 26일 토요일
2025년 대구시 환경보전활동 사업의 금호강(43km) 대구유역 플로깅을 청소년들과 함께 금호강변 정화 활동 다녀왔습니다.
뜨거운 햇볕아래 땀을 흘러가며 열심히 쓰레기를 줍는 아이들이 참 기특하고 착하다고 생각하며 미래가 밝게 느껴졌습니다.
청소년들과 금호강 플로깅 활동을 통해 환경문제에 관심을 갖고 생활속 실천으로 이어보아요~
다온과 함께하면 즐겁습니다~
2025년 7월 18일 금요일
2025년 대구행복한미래재단 후원으로 "해설이 있는 진로 음악교실"이 매천고등학교 전교생 대상으로 열렸습니다.
양일간의 연주회 참여해주신 강사, 봉사자 모두 멋진 공연 준비에 노고가 많으셨습니다.
자리 마련해주신 학교 관계자님들과 습한 날씨에도 질서정연하게 자리하여 즐겨준 학생들 덕분에 너무 멋진 공연이었답니다~
다온 청소년사랑나눔
2024년 본 법인의 결산서와 기부금모금 활용실적을 붙임과 같이 공시합니다
2025년 4월 21일자로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 후원 모금 전액을 청송군에 지정기탁하여 경북공동모금회 계좌를 통해 전달함을 알려드립니다.
소중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정기임원회의를 통하여 이번 영남지역 산불로 인한 많은 인명피해와 이재민 발생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누며,
이번 화재를 국가적 재난 상황으로 인식하고 후원금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자 의결하여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부탁 드리겠습니다.
모금된 후원금은 피해지역 자치단체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이 함께 기탁될것입니다.
후원금은 기부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하오니 필요하신분은 개인톡으로 주민번호를 주시면 취합해서 발급해드리겠습니다.
*후원기간 2025.4.5~4.15(10일간) 실명과 함께 공지하겠습니다.
ㅡ후원금 보내실곳ㅡ
(사)다온청소년사랑나눔 농협 351-1279-7426-43
2025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오니
청소년(초·중·고등학교) 소속 기관 및 단체의 많은 관심과 신청해주시기를 안내드립니다.
1. 프로그램명 : 해설이 있는 진로 음악 교실Ⅱ
2. 프로그램 개요
가. 운영기간 : 2025.03.01. ~ 12.31. 10개월
나. 구 성 : 음악 전공(오카리나, 클라리넷, 피아노, 해금, 트럼펫. 바이올린, 첼로) 대학생 및 전문강사 8명으로 운영진 구성
다. 대 상 : 문화적 소외 청소년(초·중·고등학교) 소속 기관 및 단체
3. 기대 효과
가. 음악을 통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 지원
나. 지역사회 문화 소외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양극화 해소
다. 음악 교실 운영으로 예술 전공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
심정하 교육팀장님께서 북구자원봉사센터 2025 자원봉사 유공자 표창 수상하였습니다.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50722026074383
다온청소년사랑나눔 박정곤 이사님께서 영남일보 시선과 창에 기고하신 [아이 장래 망치는 부모] 에서 옮겨 왔습니다.
"실패를 경험하지 못한 아이는 성공의 기쁨도 크게 느끼지 못한다. 어려움에 직면하면 도전할 줄 모르고, 작은 좌절에도 쉽게 무너진다.
삶의 긴 시간으로 볼 때, 성공보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운다고 한다. 그런데 부모가 실패의 기회를 빼앗아버린다.
부모는 자녀의 인생을 끝까지 책임질 수 없다. 아이가 혼자 서야 할 순간이 왔을 때, 무엇으로 버틸 것인가? 그때 아이를 지탱해 줄 것은 부모의 도움이나 보호가 아닌, 스스로 이겨낸 기억과 경험일 것이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스스로의 힘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계속되는 무더위를 식혀줄 기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대구자원봉사포럼 아름다운 자원봉사상 달성군 대표로 다온의 "윤정숙 봉사팀장님"께서 수상하시게 되었습니다.
정말정말 축하드립니다~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50624028088259
다온청소년사랑나눔 박정곤 이사님께서 영남일보 시선과 창에 기고하신[식사 끝나셨을까요?와 같은 말투의 불편함] 에서 옮겨 왔습니다.
"직접 말하는 것이 더 큰 존중입니다. 말투 뒤에 숨기보다, 짧은 진심 한마디가 관계를 더 따뜻하게 만듭니다. '맛있게 드셨습니까?' '디저트로 커피를 드리겠습니다'와 같은 표현이 훨씬 더 명확하고 자연스럽습니다. 진심이 담긴 말은 돌려 말하지 않아도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보다 더 솔직하고 직접적인 언어로 서로를 대하면 좋지 않을까요? 이제, 부자연스러운 말투를 돌아보고, 진정한 소통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도 정중한 언어를 먼저 찾으러 하니 어렵고 고민도 많이 되고, 마음과 달리 결국 경직된 말투로 전하게 되는 경험을 해보았는데,,,
그저 서툴더라도 진심을 표현하는게 소통의 진리다 생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