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버스킹
청소년 버스킹을 통한 본인의 끼와 재능, 소질과 적성 발현 기회 제공
청소년 활동지원
청소년 버스킹, 봉사활동, 멘토와의 만남
청소년 복지 및 보호
청소년 육성 및 복지·보호·지원
청소년 교육
진로직업체험, 문화강좌
다온 청소년사랑나눔 주요사업을 안내해 드립니다.
청소년 버스킹을 통한 본인의 끼와 재능, 소질과 적성 발현 기회 제공
소외계층 방문, 요양원 위문공연, 벽화그리기 등
환경지킴이, 학교폭력근절예방
캠페인
악기강좌, 문화강좌, 진로진학상담, 적성 개발
행사 갤러리입니다.
2025년 5월 17일 토요일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으로 "꿈과 용기를 주는 버스킹" 두번째 무대가 펼쳐졌습니다.
비가 온 이후 더 맑고 깨끗해진 날씨의 청량함 속에서 많은 관람객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이들의 끼를 뽐내며 환호와 박수를 받는 감동적인 시간들이였습니다~
미래의 주역이 될 청소년들의 밝은 에너지와 희망을 응원하는 다온청소년사랑나눔과 함께하면 즐겁습니다~^^*
2025년 5월 13일 화요일
달성군 자원봉사센터의 이동종합복지서비스를 통한 화원읍 천내14리 경로당으로
다온청소년 사랑나눔이 함께 봉사 다녀왔습니다.
귀한 시간 참여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5년 5월 11일 일요일
오늘 오후에는 연광시니어타운 어르신들과 함께 하는 음악 재능 봉사 활동 다녀오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오전 해인 봉사 마치고 연광 봉사 넘어가기전 김태영 팀장님이 준비 해오신 도시락으로 즐거운 피크닉 시간..^^
2025년 5월 11일 일요일
5월 가정의달에도 더불어 사는 사회 실천을 위해
해인 장애인 단기보호센터 음악 재능나눔 봉사 활동을
다녀오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5년 5월 10일 토요일
오늘은 가정의달 주말임에도 불구하고 재능나눔 봉사에 함께해 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어르신들께서 많이 기뻐하셨습니다.
다온과 여러분이 빛나는 하루 였습니다.
다온과 함께하면 즐겁습니다!
2025년 5월 2일 금요일
연세숲속 요양원 재능기부 봉사 활동이 있었습니다.
자연속의 멋진 공간과 시간속에서 오히려 회원님들께서 힐링되는 순간이었을것 같습니다.
함께해주신 회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2025년 4월 29일 화요일
북구 관내 사수초등학교 인사 캠페인을 다녀왔습니다.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인사는 마음의 시작, 우리들의 소통!
따뜻한 인사로 나의 하루를 밝히자!
인사로 만드는 더 나은 우리 함께해요!
2025년 4월 26일 토요일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으로 고령강정보 디아크광장에서 첫번째 버스킹이 진행되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아이들의 장기를 뽐내며 환호와 박수를 받는 감동적인 시간들이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의 미래에도 밝은 에너지와 희망을 위해 다온청소년사랑나눔과 함께 하면 즐겁습니다~^^*
다온 청소년사랑나눔
2024년 본 법인의 결산서와 기부금모금 활용실적을 붙임과 같이 공시합니다
2025년 4월 21일자로 영남지역 산불피해 복구 후원 모금 전액을 청송군에 지정기탁하여 경북공동모금회 계좌를 통해 전달함을 알려드립니다.
소중한 마음 감사드립니다.
회원여러분, 안녕하십니까!
4월 정기임원회의를 통하여 이번 영남지역 산불로 인한 많은 인명피해와 이재민 발생에 대해 안타까움을 나누며,
이번 화재를 국가적 재난 상황으로 인식하고 후원금 모금 운동을 전개하고자 의결하여 회원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참여 부탁 드리겠습니다.
모금된 후원금은 피해지역 자치단체를 통해 따뜻한 위로와 격려의 마음이 함께 기탁될것입니다.
후원금은 기부금영수증 발급이 가능하오니 필요하신분은 개인톡으로 주민번호를 주시면 취합해서 발급해드리겠습니다.
*후원기간 2025.4.5~4.15(10일간) 실명과 함께 공지하겠습니다.
ㅡ후원금 보내실곳ㅡ
(사)다온청소년사랑나눔 농협 351-1279-7426-43
2025년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다음과 같은 프로그램을 운영하오니
청소년(초·중·고등학교) 소속 기관 및 단체의 많은 관심과 신청해주시기를 안내드립니다.
1. 프로그램명 : 해설이 있는 진로 음악 교실Ⅱ
2. 프로그램 개요
가. 운영기간 : 2025.03.01. ~ 12.31. 10개월
나. 구 성 : 음악 전공(오카리나, 클라리넷, 피아노, 해금, 트럼펫. 바이올린, 첼로) 대학생 및 전문강사 8명으로 운영진 구성
다. 대 상 : 문화적 소외 청소년(초·중·고등학교) 소속 기관 및 단체
3. 기대 효과
가. 음악을 통한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진로 탐색 지원
나. 지역사회 문화 소외지역 청소년들의 문화 양극화 해소
다. 음악 교실 운영으로 예술 전공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50430010002752
다온청소년 사랑나눔 박정곤 이사님께서 영남일보 시선과 창에 기고하신
[천기(天氣), 지기(地氣), 인기(人氣)] 에서 옮겨 왔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선한 인기(人氣)를 퍼뜨리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공동체와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는 '선한 인기(人氣)'를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자 미래를 위한 책임이다."
다시 찾아오는 우리의 선택에 신중한 팬심을 가져야겠다 생각해봅니다.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50402010000043
다온청소년 사랑나눔 박정곤 이사께서 영남일보 시선과 창에 기고하신 [우보중학교를 추억하며] 옮겨 왔습니다.
"우보분교장에도 지난해까지 학생 3명이 다녔다고 들었다. 열 어른이 한 친구 역할을 할 수 없다는 관점에서 또래 활동이 가능한 군위중학교로 전학을 갔다고 한다. 맞다. 지식 교육만 하자면 대한민국에 한 사람의 교사만 있으면 된다. 인터넷으로 강의하고 모두 화면을 쳐다보면 될 테니까. 학교는 또래와 함께 생각하고, 부대끼고, 성장하는 곳이어야 한다. 소통하고 협력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지닌 아이로 길러야 한다.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배려하는 인성도 길러야 한다. 그래야 아이들이 커서 맞이할 미래 세상을 살아갈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덕분에 잠시 떠들썩했던 중학교 옛추억을 떠올리게 되었네요. .
청소년들과 더불어 활동하는 우리 다온에서도 무거운 마음으로 깊은 고민을 하게 되는 글귀 인것 같습니다.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50304010000376
다온청소년 사랑나눔 박정곤 이사께서 영남일보 시선과 창에 기고하신 [봄,칭찬과 감사의 말을 심자] 옮겨 왔습니다.
"좋은 일에는 우쭐하고, 잘못한 일에 대해 후회, 반성, 성찰합니다. '나'도 '남'도 좋은 일을 할 수 있고, 가끔 잘못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 열심히 살지만, 실수도 한다는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 주는 것입니다. 잘할 때는 칭찬하고, 잘못할 때는 감싸주면 좋겠습니다. 다만 잘못한 사람은 미안해하고, 배려해 주는 주변에 감사하면 좋겠지요. 그런 마음을 알리는 가장 좋은 수단이 말입니다."
위 발췌내용과 같이 더불어 사는 사회에 앞장서고 계시는 다온 회원님들! 2025 서로 칭찬과 감사의 말 전하기 캠페인 시작해보실까요?
지난 11월 21일 다사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관내 어려운 청소년들을 위한 라면 100상자(150만 원 상당)를 기탁하였습니다.
이번 기탁 물품은 얼마 전 서재중학교에서 개최한 바자회 수익금에 회원들이 정성을 보태 마련한 것으로,다온청소년사랑나눔은 2004년 설립된 단체로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사회에 공헌하는 다양한 활동을 추진하여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을 펼칠 수 있도록 돕고 있으며, 단체의 주요 사업으로는 교복 나눔, 재능기부, 교육프로그램, 불우이웃 돕기 바자회 등이 있습니다.
출처 : 경상매일일보 http://www.ksmnews.co.kr/news/view.php?idx=512021
대구일보 https://www.idaegu.com/news/articleView.html?idxno=621196
포항일보 http://www.kbt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04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