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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 청소년사랑나눔

청소년과 수련활동, 문화활동, 교류활동, 진로직업체험활동을 함께 합니다.

  • 청소년 활동지원

    청소년 버스킹, 봉사활동, 멘토와의 만남

  • 청소년 복지 및 보호

    청소년 육성 및 복지·보호·지원

  • 청소년 교육

    진로직업체험, 문화강좌

주요 사업

다온 청소년사랑나눔 주요사업을 안내해 드립니다.

  • 청소년 버스킹

    청소년 버스킹을 통한 본인의 끼와 재능, 소질과 적성 발현 기회 제공

  • 나눔과 봉사

    소외계층 방문, 요양원 위문공연, 벽화그리기 등

  • 캠페인

    환경지킴이, 학교폭력근절예방
    캠페인

  • 청소년 교육

    악기강좌, 문화강좌, 진로진학상담, 적성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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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회원소식] 박정곤이사님 2025.06.25 영남일보-시선과 창-식사 끝…
    2025-06-25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50624028088259

    다온청소년사랑나눔 박정곤 이사님께서 영남일보 시선과 창에 기고하신[식사 끝나셨을까요?와 같은 말투의 불편함] 에서 옮겨 왔습니다.

    "직접 말하는 것이 더 큰 존중입니다. 말투 뒤에 숨기보다, 짧은 진심 한마디가 관계를 더 따뜻하게 만듭니다. '맛있게 드셨습니까?' '디저트로 커피를 드리겠습니다'와 같은 표현이 훨씬 더 명확하고 자연스럽습니다. 진심이 담긴 말은 돌려 말하지 않아도 상대를 존중하고 배려하게 됩니다. 그래서 지금보다 더 솔직하고 직접적인 언어로 서로를 대하면 좋지 않을까요? 이제, 부자연스러운 말투를 돌아보고, 진정한 소통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저도 정중한 언어를 먼저 찾으러 하니 어렵고 고민도 많이 되고, 마음과 달리 결국 경직된 말투로 전하게 되는 경험을 해보았는데,,,

    그저 서툴더라도 진심을 표현하는게 소통의 진리다 생각하게 됩니다.

  • [회원소식] 박정곤이사님 2025.05.28 영남일보-시선과 창-교장.교…H인기글
    2025-05-29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50528010002147

    다온청소년사랑나눔 박정곤 이사님께서 영남일보 시선과 창에 기고하신[교장•교감할 선생님이 없다] 에서 옮겨 왔습니다.

    "학교는 아이들만 성장하는 곳이 아니라, 학생과 교사, 학부모가 함께 호흡하고 성장하는 공동체다. 그 중심을 잡아 줄 리더가 없다면, 학교는 제 길을 잃는다."

    순간순간마다 숨고르며 역지사지 마음으로 바라보며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여유를 가지면 좋겠다 생각해봅니다.

  • [회원소식] 박정곤이사님 2025.04.30 영남일보-시선과 창-천기(天…H인기글
    2025-05-15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50430010002752

    다온청소년 사랑나눔  박정곤 이사님께서 영남일보 시선과 창에 기고하신

    [천기(天氣), 지기(地氣), 인기(人氣)] 에서 옮겨 왔습니다.

    "내가 좋아하는 '스타'가 선한 인기(人氣)를 퍼뜨리고 있는지 살펴야 한다. 공동체와 세상을 아름답게 바꾸는 '선한 인기(人氣)'를 선택하는 것은 우리의 권리이자 미래를 위한 책임이다."

    다시 찾아오는 우리의 선택에 신중한 팬심을 가져야겠다 생각해봅니다.

  • [회원소식] 박정곤이사님 2025.04.02 영남일보-시선과 창-우보중학…H인기글
    2025-04-03

    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50402010000043

    다온청소년 사랑나눔  박정곤 이사께서 영남일보 시선과 창에 기고하신 [우보중학교를 추억하며] 옮겨 왔습니다.

    "우보분교장에도 지난해까지 학생 3명이 다녔다고 들었다. 열 어른이 한 친구 역할을 할 수 없다는 관점에서 또래 활동이 가능한 군위중학교로 전학을 갔다고 한다. 맞다. 지식 교육만 하자면 대한민국에 한 사람의 교사만 있으면 된다. 인터넷으로 강의하고 모두 화면을 쳐다보면 될 테니까. 학교는 또래와 함께 생각하고, 부대끼고, 성장하는 곳이어야 한다. 소통하고 협력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지닌 아이로 길러야 한다.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배려하는 인성도 길러야 한다. 그래야 아이들이 커서 맞이할 미래 세상을 살아갈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덕분에 잠시 떠들썩했던  중학교 옛추억을 떠올리게 되었네요. .

    청소년들과 더불어 활동하는 우리 다온에서도 무거운 마음으로 깊은 고민을 하게 되는 글귀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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