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소식] 박정곤이사님 2025.04.02 영남일보-시선과 창-우보중학교를 추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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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보분교장에도 지난해까지 학생 3명이 다녔다고 들었다. 열 어른이 한 친구 역할을 할 수 없다는 관점에서 또래 활동이 가능한 군위중학교로 전학을 갔다고 한다. 맞다. 지식 교육만 하자면 대한민국에 한 사람의 교사만 있으면 된다. 인터넷으로 강의하고 모두 화면을 쳐다보면 될 테니까. 학교는 또래와 함께 생각하고, 부대끼고, 성장하는 곳이어야 한다. 소통하고 협력하고, 공감하는 능력을 지닌 아이로 길러야 한다. 공동체 의식을 바탕으로 배려하는 인성도 길러야 한다. 그래야 아이들이 커서 맞이할 미래 세상을 살아갈 힘이 생기기 때문이다."
덕분에 잠시 떠들썩했던 중학교 옛추억을 떠올리게 되었네요. .
청소년들과 더불어 활동하는 우리 다온에서도 무거운 마음으로 깊은 고민을 하게 되는 글귀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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