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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소식] 박정곤이사님 2025.07.23 영남일보-시선과 창-아이 장래 망치는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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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30회 작성일 25-07-23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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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yeongnam.com/view.php?key=20250722026074383

다온청소년사랑나눔 박정곤 이사님께서 영남일보 시선과 창에 기고하신 [아이 장래 망치는 부모] 에서 옮겨 왔습니다.

"실패를 경험하지 못한 아이는 성공의 기쁨도 크게 느끼지 못한다. 어려움에 직면하면 도전할 줄 모르고, 작은 좌절에도 쉽게 무너진다. 

삶의 긴 시간으로 볼 때, 성공보다 실패에서 더 많이 배운다고 한다. 그런데 부모가 실패의 기회를 빼앗아버린다. 

부모는 자녀의 인생을 끝까지 책임질 수 없다. 아이가 혼자 서야 할 순간이 왔을 때, 무엇으로 버틸 것인가? 그때 아이를 지탱해 줄 것은 부모의 도움이나 보호가 아닌, 스스로 이겨낸 기억과 경험일 것이다."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세상을 살아가는 스스로의 힘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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